楠鄉高中,一所位於苗栗鄉間的技職學校,有一群各有個性但都熱愛籃球的女孩們,只是有限的資源及球技,讓她們不敢多做妄想,一如對自己的人生。直到有一天,據說將有一名從甲級球隊轉學到楠鄉就讀的學生,讓她們突然萌生挑戰甲級,甚至進入八強前進小巨蛋的期望……。女孩們想的是籃球,但大人們就不同了。校長與主任希望藉著戰績拉抬學校的知名度與招生率,家長們則各有不同,有的希望女兒因此能上一所好大學,有的則認為與其空想不如放棄打球腳踏實地,連教練都被挖出不堪的過往。這支第一次決定要打甲級的技職學校球隊,怎樣面對有企業支持、資源雄厚的對手,怎樣熬過先、後天條件較差的體能與技術,怎樣無懼外在不被看好的眼光,怎樣克服內在怯懦的心魔,打出屬於自己的熱血青春?。釜山电影节广角单元展映。 아홉 살 소년 시우는 밤이 되면 세상을 떠난 엄마가 그리워 눈물을 흘리곤 한다. 그럴 때마다 시우의 아빠 민병훈은 아들을 감싸 안으며 마음을 다독인다.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부자는 슬픔과 고독, 그리움으로 사무친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지만 둘이 함께하는 순간만은 따뜻하고 강하다. 아빠는 시우에게 시를 써 보길 권하고, 스스로는 차마 내보이지 못한 속내를 자연을 담으며 달래는 듯하다. 숲, 바람, 안개, 눈, 햇살, 노을, 바다를 담은 민병훈의 카메라와 시우의 시는 어느덧 하나가 되어, 아빠와 아들의 소소한 일상과 흐뭇하고도 아릿한 감정과 사계절의 정취가 시적 이미지 안에 자연스레 스며든다. <약속>은 깊은 마음으로 쓴 시와 제주도의 자연과 떠나간 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