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숨겨진 보석을 훔치기 위해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 ‘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 하지만 보영은, 금기를 깨고 자신의 딸 ‘다정’을 몰래 데리고 가는데... 사람 죽어 나가는 ‘귀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불길하고 괴이한 징조가 계속되고, 그러던 중 보영은, 이곳을 찾은 외지인들이 의문의 변사를 당한 것을 알게 된다.。四个向纳西索·伊瓦涅斯·塞拉多尔致敬的独立故事,由西班牙电影界的重要人物参与导演及演出。罗德里戈·科尔特斯、罗德里戈·索罗戈延、帕科·普拉萨、保拉·奥尔蒂斯分别执导了《玩笑》、《替身》、《弗雷迪》和《柏油马路》。@深影。